가장 일반적인 동양란 토론은 생각만큼 흑백이 아닙니다
https://jaspervwok583.edublogs.org/2021/12/03/%eb%b6%80%ec%bc%80%ec%97%90-%eb%8c%80%ed%95%9c-20%ea%b0%80%ec%a7%80-%ec%98%a4%ed%95%b4/
요번 협약식과 신화환 전시회에 참가한 민홍철 아울러민주당 의원(경남 김해시갑)은 “화훼 주산지인 김해지역에서 생산자와 유통인, 대형 웨딩회사가 뭉쳐 화훼농가를 돕고 꽃 소비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”면서 “꽃을 가까이하면서 정신적 안정을 찾고 여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생산자·유통인·구매자·정부 등 범경제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”고 전했다.